숙소 들어와서 밀린 공부 하느라 라운지에 올라옴.
외국인들 많았는데 말시킬까봐 무서웠음.
영어 못해요.
3시 넘었길래 이른 저녁 먹으러 출발!
숙소에서 걸어서 10분거리 겐소나가하마야!
2019년에 오고 6년만인데 변한건 발권기계뿐.
가격도 그대로 가게도 그대로.
모르는 사람과 테이블 합석해서 먹는것도 신기했다.
앞에 앉은 일본인 아저씨가 깨랑 후추 넘겨주심.
역시 맛있어! 너무 맛있었어!!
맛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다.
여기를 오빠를 꼭 데리고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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