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벤트 참가 잘 안 하는데 키메라 수입사에서 이런거 준다고 하길래 참가했는데 진짜 뽑혔음!
키메라 머리 모양 초를 받았음.
냉동실 털기. 전복 발견.
우리동네 제일 맛있는 빵집 르봉비.
단호박 크림치즈 치아바타 먹어봐요. 진짜 맛있음!
비오는 날 브래드 밋 파리.
타이거 라들러 포멜로. 2% 알콜이라 그냥 음료수 같고 술 느낌만 내고 좋음.
우리동네 피카츄.
엔플라잉 앨범 모으는 중.
부산대 앞에 이런 무인 프린트 카페 많아서 좋음.
프랜차이즈 아닌데는 조금 더 쌈.
나 수영하고 퇴근하는 오빠랑 밥먹으러 나갔는데
오빠가 밥을 안 먹어서 이런거 먹음.
도대체 이런 크림을 어떻게 먹는거야.
남포동에 새로 생긴 칼국수집인데 그냥 그럼.
갈비탕 먹고 싶어서 영도맛집이라는 석정옥 처음 가봤는데
갈비탕은 특별할것 없었고 반찬이 너무 맛있었음.
영화 2편 보느라 아침에 샌드위치 사들고 영화보러 감.
같은 상영관 같은 자리에서 과자 먹으머 두 번째 영화.
오빠는 수수굉을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맛보라고 사줬지.
청소년 주말 수학 수업 장소가 부산대에서 센텀으로 바뀌어서
센텀 신세계에서 저녁 먹었는데 일요일 오후라 그런가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정신이 없어.
차라리 주차비를 내고 벡스코에 세우고 한적한데서 밥 먹어야 할듯싶어.
쌀 젤라또 + 리몬첼로 셔벗.
사진폴더에 이런 사진은 운동한 날 기분좋게 찍는 사진들.
요즘 체력이 안 되어서 매일매일 운동을 못 함. 일주일에 3번 정도로 정해놓고 하는 중.
시간 잘 맞으면 모퉁이 극장 가서 영화보는거 좋아.
운동하러 산책로 나가면 각종 동물 친구들을 만남.
점점 더워지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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