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km.
난이도 중.
오륙도 진입데크에서 민락교까지. 오늘도 역방향으로.
오륙도에서 동생말까지는 한 번 가봤던 길이라 난이도 중이었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았음.
광안리 해수욕장 내려가서 민락교까지는 평이한 길이라 역방향으로 잘 선택해서 갔다고 생각했다.
남포역에서 27번 갈아타고 갔는데 문이 3개 달린 큰 저상버스는 처음 타봤다.
역방향 좌석도 있고 신기했음.
2-2 종점인증대. 스탬프 잘 안 찍혀요 ㅠㅠ
2번이나 찍었는데 대충 흔적만 나옴.
2-2 시작인증대인 민락교 주변에 24시간 무인카페가 있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늘의 여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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