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4000점을 무사히 채우고 CGV는 VVIP 5년차가 되어 내년에 SVIP가 되고
롯씨는 코로나 때 VIP 한 번 놓쳐서 플래티넘에서 다시 VIP가 되어 다시 VVIP 2년차가 된다.
여전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극장에 가고 있고
서면으로 나가는 날은 시간 맞춰서 2편은 꼭 보려고 한다.
VIP들에게 주는 원데이 프리패스는 올해도 못 썼고
내년엔 꼭 쓰리라 다짐한다!
아직 포토플레이쿠폰도 엄청 남았는데 결국 다 못 쓰고 올해가 끝나겠네.
서면 CGV 1층에 KFC 있어서 쿠폰으로 가끔 버거도 먹는다.
씨집 핫도그 질려.
아침 8시대 영화를 봤더니 럭키박스를 준다.
엘리베이터에 있어서 뭔가하고 호기심에 받았는데 좋은거 들어있어서 좋았다!
내 에어팟이 더욱더 풍성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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