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2. 3월의 사진들.

by 솔앙 2022. 4. 8. 08:51

본문

은행에 걸어 갔다 온 날.

왕복 9km.

 

항상 좌절스러운 대통령 선거.

 

롯데광복에 새로 생긴 라멘집 두번째. 이번엔 나가사키 짬뽕.

 

오빠가 그라인더 분해 청소해줌.

 

청소년 학원 간 사이에 봉래산 산책.

 

점점 봄으로 가고 있는 날씨.

 

정말 오랜만에 일구향. 탄탄멘 최고.

 

계속되는 코로나 테스트.

 

비행기인가?

 

요즘은 학교에서 이런 슬리퍼 신는다며?

 

폴바셋 아이스크림.

 

토요일 날씨가 좋길래 오랜만에 뛰러 나감.

 

극장엔 여전히 사람이 없어.

 

커피 먹고 빵도 먹고.

 

요즘 영화관련 굿즈 잘 안 받는데 이건 너무 예뻐서 받음.

 

KFC 버거 오랜만.

 

인후두염이 계속 지속되어서 코로나 테스트.

병원가서 검사해도 계속 음성.

 

오빠가 가져온 포켓몬빵! 귀여운 꼬부기 나왔지!

 

처음으로 운전해서 청소년 픽업갔음.

 

사이드뱅 자름.

 

바다 건너서 시내구경.

 

별다방에 맛있는 봄음료.

근데 사탕은 맛없어.

 

이흥용 과자점 소금빵. 칠암사계랑 맛이 다름.

 

틈새볶음면에 계란 올려 먹으면 하나도 안 맵지.

 

요즘 좋아하는 잡지. 매거진 B. 매거진 F도 같이.

 

이 동네 재개발하면 이 멋진 목련나무도 사라지겠지 ㅠㅠ

 

오랜만에 결혼식룩.

 

드디어 봄이 와서 벚꽃이 시작됨.

 

잠봉뵈르를 인터넷으로 배웠어요.

 

정말 볼것 없었던 부산 카페쇼.

 

카페쇼를 뒤로하고 테라로사나 가자며 나오는 길.

 

그래서 온 테라로사.

 

이렇게 생긴 작은 머리꽂이를 몇 개 사야겠어.

 

인후두염이 낫질 않아. 또 코로나 테스트.

나는 계속 음성이 나오고, 병원 가서도 음성 나오는 와중에

오빠가 확진되어버림.

 

갖고 있던 이런약도 찾고 약국 가서 트로키정도 사고.

 

벚꽃놀이는 드라이브 스루로.

 

 

오빠가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우리는 신속항원을 했는데 음성이 나왔고 PCR도 했는데 음성이 나왔다.

안 걸리는게 제일 좋아. ㅠㅠ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