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첫 날의 해가 뜸.
그래서 떡국.
1월 1일부터 명지 트레이더스 구경.
별다방에 앉을 순 없어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2021년이 되어도 끝나지 않는 역병.
눈부시게 시린 바다가 겨울의 유일한 위안.
주변에 맛있는 짜장면집이 없어서 집에서 만들었음.
오징어와 새우튀김도. 금방 하지.
포트넘 앤 메이슨. Black tea with apple.
폴바셋에서 소잘우유 먹으면 기부.
하지만 나는 이거 먹어도 배가 아파.
두유를 먹어야해.
요즘 극장은 항상 텅 비어있어.
오빠의 다이어트를 위해 이런거 만들어 주는 중.
에어프라이어에 1시간 반 돌린 고구마.
클로버 타자기. 새로운 장난감 등장.
너무 추운 날. 따뜻한 바다에서 김 올라오는 중.
갈비가 있길래 사태살을 사서 갈비탕.
나의 소울푸드. 금영돼지국밥.
Eneby 20. 작아도 성능이 좋아.
추워도 오전에 꼬박꼬박 운동하려고 '노력' 중.
귀욤귀욤 냥통수.
오빠의 다이어트 김밥.
극장은 또 비어있어.
한 겨울엔 냉면이지.
하단 별다방에서 티라미수 롤을 사고 레고도 사고.
20210101~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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