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동네 우체국 뷰.
오빠랑 일요일 운동.
왕큰 수박을 또 사와서 착착착.
동네 카페. 38.5.
잡채 했으니 짜장도 해서 잡채밥.
요즘에 견과류 한 봉지, 비스킷.
새로 산 여름 신발.
처음 해 본 꽈리고추찜.
엄청싸게 팔길래 산 가방. 편해.
복숭아 한 박스.
이제 여름인 하늘.
부산항대교.
킬바사 소세지와 빙탄복.
운동하다 산책길에서 만난 게?!
우리동네 흰여울 터널.
요즘에 뮤즐리.
휴롬으로 감자전.
여름이라 기분전환으로 산 틴트. 마스크 때문에 티도 안 나 ㅠㅠ
요즘 새벽에 운동나가다가 보는 하늘.
너무 여름.
오빠가 군산 출장갔다 사다준 중동호떡.
내가 매일 운동하는 곳.
오빠랑 송정 산책갔다 청사포까지.
이것도 아침운동하고.
나이키 할인할 때 산 오빠꺼랑 내 운동화.
복날의 쉑쉑버거.
여름의 무화과.
비오는 날 사온 핫도그.
비가 오는데 하늘이 이렇다구요??
이것도 아침 운동나가다가 만난 하늘.
여름이 가기전에 파마를 해야지.
브라운 치즈가 잔뜩 올라간 맛있는 와플.
백화점에 팝업스토어 들어와서 한 박스 사와서 정말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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