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꼭 가보고 싶었던 소이연남.
한 번 다녀오니 두 번, 세 번도 가고 싶구나.
툭툭 누들타이도 맛있나요??
태국 현지 분위기 좋은데
더위도 태국 현지 분위기.
소고기 국수 맛있음!
소이뽀삐아는 평타.
오늘 생긴 콩카페.
베트남은 못 가봤지만 콩카페는 가본다며.
Grand Opening JULY 31st.
바로 오늘.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어 인상적이었다.
나도 카페핀 살까?
나는 코코넛 스무디 커피.
아이는 망고 스무디.
번호 가지고 있으면 커피를 가져다 주는데
비효율적이다.
그냥 진동벨 쓰세요.
기왕 만들거 좀 큰 건물에 만들지..
1층에 테이블 11개쯤.
2층은 안 올라가봐서 모름.
어쨌거나 사람 많음.
40분 기다려 오더하고 5분 기다리니 커피 나옴.
연남동 유명한데, 나는 잘 몰라서 두 곳에서 먹고만 옴.
여행객은 다 그런거지 뭐 ㅎㅎ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