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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매일 다니던 곳만.

by 솔앙 2017. 10. 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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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보고 강남 미즈컨테이너에 갔다.

떠먹는 피자 먹어보고 싶어서!!


서면에도 생겼다고 하는데 조금씩 메뉴가 다르다고 한다.





명절 연휴인데도 사람이 많다.

나만 시댁 친정 전전하나보다.

나도 여행가고 싶다.

이럴 땐 짜증난다.






강남은 아는데가 없어서 버스를 타고 청계천으로 넘어와 청계천과 광화문을 걸었다.




역시 아는 동네 오니 마음이 편하다.

매일 다니던 곳만 다니는 습관은 어쩔 수가 없다.

마음이 편하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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