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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피란수도 부산야행.

by 솔앙 2017. 6. 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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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많이 걸을거니까, 그 전에 맛있는거 먹기!







갓파스시.

주문하면 자리까지 기차가 배달해주니 참 좋음.




그리고 세 식구 열심히 걷기위해 부산야행.





시작은 임시수도 기념관.




셔틀버스를 타고 아미동 비석문화마을로.




여긴 운 좋게 해설사 선생님 따라다니며 설명 들었는데

나중에 한 번 더 와서 자세하게 보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 지금은 동아대 박물관 건물인 임시정부청사




예전과 같은 모습.



그리고 그 앞에 서 있는 마지막 전차.





보수동을 거쳐 중앙동까지.

여기는 예전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었던 근대역사관.




광복동에 내려와서 지쳐 앉아있음.




마지막은 영도다리 야간도개행사.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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