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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방학중의 일상.

by 솔앙 2017. 1. 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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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방학이니 영화를 봄.

<루돌프와 많이 있어>

고양이들은 너무 귀여웠는데

엄청난 판타지의 벽에 부딪침.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전개라서 애매하게 느껴진것도 있고.

근데 일본애들이 참 별거 아닌 소재로 독특하게 애니메이션 잘 만든다는 생각을 했다.


<너의 이름은>도 엄청나게 많이 써먹은, 어찌보면 식상한 소재니까.




엄마가 안 계셔서 이것저것 해먹기.

아이와 함께 에릭표 '아보카도밥'




그리고 오랜만에 내책 샀음!




다음주에 천천히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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