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1. 또 한 해의 시작.
by 솔앙 2017. 1. 4. 23:45
아침엔 항상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으로 끓인 떡만둣국.
내가 좋아하는 김과 계란고명 잔뜩.
오전엔 항상 세 식구 나란히 영화.
올해 영화는 개봉전 상영하는 <너의 이름은>
그리고 맛있는 설빙, 인절미 빙수.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던 단팥죽.
올 한 해도 세식구 건강하게 잘 삽시다!
20160104. 부산에서 인천까지.
2017.01.04
20170103. 음.......
20161231. 한 해를 정리하고.
20161222. 열흘동안 나는 뭐하며 살았나.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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