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4. 신비한 바다.
by 솔앙 2016. 1. 24. 17:09
바다는 따뜻하고 대기는 차갑다.
따뜻한 바다와 북극한파의 찬 공기가 만나 바다 표면에 엄청난 수증기를 만들어 내는 중.
일요일 아침, 아침밥하러 밍기적거리며 나갔다가 신비로운 광경을 보고
추운줄도 모르고 한참을 쳐다보았다.
바닷가 마을에 사니 신기한 광경도 다 보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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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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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광안리해수욕장.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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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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