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2. 광안리해수욕장. 밤에.
by 솔앙 2016. 1. 3. 20:25
병신년을 잘 살아보잔 기념으로
블링블링한 광안리.
사람들이 폭죽도 쏘고, 풍등도 날리고, 사진도 찍고.
밝고 따뜻했던 새해 첫 토요일.
부산에 살아서 가장 좋은 점.
따로 여행을 가지 않아도 예쁜 바다가 언제나 가까이에!
옛날 옛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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