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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이랄게 없는 일상.

by 솔앙 2015. 7. 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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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학 5일차.

하루가 48시간 같음.

이런거 먹어도 위로가 되지 않아 ㅠ_ㅠ

 

 

 

드디어 오리발이란걸 썼다.

 

지난주에, 선생님께서 오리발 구입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이것저것 골라보다 TYR 껄로 선택!

 

 

완전 잘 나간다. 팔 5번만 저으면 25미터가 금방.

접영도 빨리 배우고 싶다.

비루한 몸뚱이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해양박물관에 책을 좀 기증했었는데,

이번에 법인출범 100일을 기념한다며 편지와 선물을 보내주었다.

맛있어 고구마 캬라멜!

계속 좋은 전시 부탁드려요.

 

어제도 다녀왔..... ㅎㅎ

 

 

 

 

영화를 많이 보러 다녔었는데, 이건 몰랐네.

수요일은 포인트 더블적립이라니;;;;;

이제 수요일날 잘 골라서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ㅎㅎ

근데, 아이 방학 아닌 수요일 오전은 바쁜데;;;

 

 

 

기다리던 미니언즈도 봤다.

3D가 없어서 실망. 4D로도 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없어서 실망.

2D라도 봐서 다행이라며... 귀여운 미니언즈들 반가웠어!!

 

 

 

 

 

 

바라보는 바다는 언제나 시원하다!

 

 

 

 

 

이사온지, 벌써 일 년이 되었다.

시간 정말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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