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학 5일차.
하루가 48시간 같음.
이런거 먹어도 위로가 되지 않아 ㅠ_ㅠ
드디어 오리발이란걸 썼다.
지난주에, 선생님께서 오리발 구입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이것저것 골라보다 TYR 껄로 선택!
완전 잘 나간다. 팔 5번만 저으면 25미터가 금방.
접영도 빨리 배우고 싶다.
비루한 몸뚱이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해양박물관에 책을 좀 기증했었는데,
이번에 법인출범 100일을 기념한다며 편지와 선물을 보내주었다.
맛있어 고구마 캬라멜!
계속 좋은 전시 부탁드려요.
어제도 다녀왔..... ㅎㅎ
영화를 많이 보러 다녔었는데, 이건 몰랐네.
수요일은 포인트 더블적립이라니;;;;;
이제 수요일날 잘 골라서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ㅎㅎ
근데, 아이 방학 아닌 수요일 오전은 바쁜데;;;
기다리던 미니언즈도 봤다.
3D가 없어서 실망. 4D로도 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없어서 실망.
2D라도 봐서 다행이라며... 귀여운 미니언즈들 반가웠어!!
바라보는 바다는 언제나 시원하다!
이사온지, 벌써 일 년이 되었다.
시간 정말 빠르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