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散步.
by 솔앙 2015. 6. 6. 01:19
하늘과 바다와 건너편 송도의 모습.
언젠가는 이 동네를 떠날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떠나게 된다면 가장 그리울 것 같은 풍경들.
이 동네로 이사온건 정말 잘한일!
한낮의 해무.
2015.06.12
20150606. 광안리에서.
2015.06.07
20150605. 비가 추적추적.
2015.06.05
20150604. 에어컨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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