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인증의 날 같지만.
생각난김에 몰아서!!
카페에서 만난 능력자님께서 디자인해서 파우치를 만들어 주셨어요!
다음 이벤트 선물 준비하면서, 제것도 조심스레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같이 주문해주신!!
너무너무 예뻐서 눈물이 났어요. ㅠ_ㅠ;;;
이런 능력자분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같이 포트넘앤메이슨 티들도 보내주셨어요.
오늘도 저의 홍차창고는 마를날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아끼며 잘 쓰고, 잘 마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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