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찾다보니 화질과 음향이 안좋지만 ㅡ_ㅡ;;;
스티브 맥퀸감독 + 마이클 패스벤더 세트의 수작 <SHAME>에서 오프닝 다음으로 좋아하는 장면!
5분이 넘는 롱테이크 안에서, 뉴욕뉴욕을 구슬프게 부르는 씨씨와 그런 동생을 바라보며 눈물짓는 브랜든.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래였었던가 하며, 처음으로 이 노래의 가사를 찾아보게 해 준 바로 그 장면!
제발 SHAME DVD 좀 내주세요!!!!!!!!!!!!!
다시 보고 싶단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티브 맥퀸 작품상도 받았잖아요!!
우리 SHAME 좀 봅시다!! 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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