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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오늘도 반짝.

by 솔앙 2015. 1. 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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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중천으로 자리를 슬금슬금 옮겨가며 집에 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빨래와 함께 잘 말라가고 있는 오징어.

날씨가 부쩍 따뜻해진 요즘.
영하 11도의 날씨를 맛보고 왔더니 부산은 겨울이 끝난듯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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