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야식의 늪

by 솔앙 2014. 12. 30. 08:57

본문



밤 11시에 김치 넣어 비빔국수 해 먹고
미니엠을 같이 마셨다...

사진찍는다니 오빠가 컵과 병을 돌려줬음 ㅋㅋ


미니엠이 사과&키위 덕에 포도주라기 보다는 다른 과실주 느낌 ㅎㅎ
그래서 요즘 이것저것이랑 같이 마시고 있다.

한 박스 더 사야하나 고민 중...

어쨌거나.. 야밤에 밀가루 음식..
맵고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
나는 먹고 살찌고, 오빠는 먹어도 살 안찌는..
슬픈 현실 ㅠ_ㅠ;;;;;;

밤에 자꾸 뭐 해달라, 뭐 먹자 하지 말아줘요. 제발......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