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2-3kg씩 사 놓고 먹는 약단밤.
껍질에 칼집까지 내놔서 까 먹기 편한데,
이게 적당히 알아서 스스로 까서 먹으면 편하지만
나는 내가 다 까야하니 손이 아프다 ㅡ_ㅡ;
아침에 한판 구워서 열심히 까서 뚜껑 덮어 놨다
이따가 서진씨 학교 다녀오면 간식 먹으라고 ㅎㅎ
나도 몇 알 먹고~!!
아침부터 혈님 음악들 들으니 더 좋구나 ㅠㅠ;;;
사랑해요 유희열
유윳빛깔 유희열
CD야 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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