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즈미의 <안녕, 소르시에> 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왔다.
이미 일어판으로 다 봤지만, 그래도 구매! ㅎㅎ
빈센트와 테오. 고흐 형제에 대한 새로운 설정과 해석이 참신하긴 한데..
조금은 무리수 ㅎㅎㅎ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긴 하지만 말이다.
근데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은 테오도르 반 고흐 아닌가..
테오도르를 테오도루스라고도 읽는건가..
원작도, 번역도 다 테오도루스라고 되어 있는데..
테오도루스는... 형제의 아버지 이름 아니었나;;;
정확하게 모르겠다.
그리고 받은 2015년 알라딘 달력.
내 선택은 피터래빗!
심플하고 예뻐~
원래 백희나 작가 좋아해서, 그걸로 하고 싶었는데..
그건 벽걸이용 달력이라.. 고민하다가 피터래빗으로 했음.
이것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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