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6 아침
by 솔앙 2014. 11. 6. 11:24
아침의 하늘.나 오늘 뭐하지?하고 싶은 건 잔뜩 있는데 몸이 안따라 줌.귀차니즘의 끝판왕이 되어버린 기분.요즘의 나는 쫌 그래.
20141108. 단호박빵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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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집에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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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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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탕을 만들고 싶었지만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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