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도서관.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
한 마디로, 올라가려면 등산 비슷하게;;;
오늘의 저녁 하늘.
새털구름과 노을의 콜라보레이션.
사랑스럽다.
오뎅집의 빨간 바가지.
이상하게 어묵 보다는 오뎅이 더 어울림.
남항대교 앞 빨간등대.
부른 배 두드리며 두 남자들 옆에 끼고 산책.
겨울이 오려나 했는데, 다시 가을로 돌아가버린 계절.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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