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설탕을 넣고 녹여, 고구마를 코팅을 해야하는데...
기름에 고구마를 넣고 익혀 설탕을 넣었다...
그래서 맛탕 fail..
설탕을 넣는 순간 생각났다. 순서가 이게 아닌데....;;;;;
나의 점심!
아침은 먹고, 약 먹고 잤다.
쌍화탕과 몸살감기약의 콜라보레이션.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고로 점심!!!
계속 장 트러블이 일어나서 유산균제를 먹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남편이 쿨하게, 요구르트를 먹어.. 아!!!
그래서 사다놓고 1일 1개 흡입하고 있음.
이제는 많이 진정된 느낌. 나 열흘간 뭐 한거냐...
하여튼간 대충 맛은 있으니 서진씨 오면 먹이는 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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