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0 축축한 오후
by 솔앙 2014. 10. 20. 15:01
비는 여전히 내리는 중.차를 마시고,과자를 먹고,문제를 풀고,책을 읽고.파도치는 바다.안개낀 하늘.나부끼면서 마르지 않는 빨래.그렇게 축축한 오후.
사라사라 다 사라를 추구하는 사과씨네.
2014.10.22
20141021 비오는 날, 차빵은 즐거워!
2014.10.21
궁극의 금자씨.
2014.10.20
만세!! SK 프런트의 현명한 선택!!!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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