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3. 노을. 태풍이 물러간 후.
by 솔앙 2014. 10. 13. 23:39
노을은 따뜻하지만, 바람은 한껏 차가워졌다.
문을 꼭꼭 닫고 자야하는, 선뜩한 가을이 찾아왔다.
20141019. 주남저수지. 그리고 영도.
2014.10.19
미명. 황혼.
2014.10.18
갈대. 억새. 구분 실패.
2014.10.13
음식 사진. 잘 찍고 싶다.
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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