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고있는 아침.
by 솔앙 2014. 10. 13. 10:05
무섭게 몰아치는 비바람.
아이와 친구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잠시 대기.
차 지붕을 사정없이 두드리는 깡패같은 빗방울들.
태풍이 유난히 잦은 올 가을.
이제 정말 추워질 것 같아.
20141016. 반짝반짝. 헤롱헤롱.
2014.10.16
나름대로 슬픔.
2014.10.15
무화과 생과.
2014.10.11
20141011. 동네. 동삼동.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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