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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월식. 중리 바닷가.

by 솔앙 2014. 10. 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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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아들은 떼어 놓고 (나가길 거절했음 ㅎㅎ)

오빠랑만 손 잡고 중리 바닷가에 월식 보러 나갔다.

말로만 듣던 중리 앞 커피트럭을 만나 맛있는 커피 한 잔을 들고

중리에서 파도소리 듣고 커피 마시며 신기한 달 보고 들어왔다.

동네 산책 하기에 밤은 좀 쌀쌀한 가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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