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책 박스.

 

 

 

 

 

 

모두 얘 때문이야!

 

 

하지은 작가의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개정판!

 

 

 

 

사인 엽서도 들어있고 깔끔한 양장이라 좋긴 하지만...

이 책 예약 기다리느라, 택배 발송이 한참 걸렸음.

 

 

온 책은 이렇게~

 

 

춘향전! ㅎㅎㅎㅎㅎㅎ

모,몽룡아.. 오빠라고 불러도 되겠니?

이모뻘이지만.. 오빠라고 부르고 싶구나...!!

 

 

그리고 도서 정가제 시작되기 전에 구간들 조금씩 사 놓는 중.

 

이번엔 신과 함께를 구매!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률오라버님 앨범 ㅠㅠ;;;

 

 

 

 

 

 

 

 

 

낼도 책 택배가 올 것 같은 느낌적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