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생명체들
by 솔앙 2014. 9. 11. 16:23
1번.
당랑권을 휘두르며 주차장을 활보하고 있는 사마귀.
2번.
볕 좋은 오후, 해바라기 하고 있는 고양이 식구.
왼쪽 큰 냥이가 엄마, 오른쪽의 두 마리 냥이가 아가.
또 다른 생명체를 보면 신고하겠음! ㅎㅎ
반짝반짝.
2014.09.14
무념무상
2014.09.11
20140909. SK. 잘했어.
2014.09.09
파도 소리 듣고. 노을 보고. 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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