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
깜빠뉴.
내가 만든 리코타 치즈랑 함께.
너무 맛있음.
코트도르.
아몬드 러스크.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같이.
고소하고 달달함.
코트도르.
새우바게트.
곱게 간 건새우가 바삭바삭.
오이피클과 양배추도 함께 아삭아삭.
향 좋은 소스도 함께. 무슨 소스일까?
어쨌거나..
코트도르에서 가장 빨리 품절되는 빵인듯 싶게 가면 맨날 있는 빵이 아님!
빵 봉지에 이렇게~
옵스 가면 꼭 베이컨 들어있는 푸가쓰 사올거야!!!! 푸가쓰!!! 푸가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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