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음악 들을려고 무인양품 CD 플레이어를 걸었음.
하지만 내가 위치를 잘못 정하는 바람에 너무 높은데 매달리게 되었음.
괜찮아. 리모콘이 있어.
노,높다...
높아도 큰 상관은 없지만....
상태표시창이 위에 있으니 안타까울 뿐.
디자인도 예쁘고, 크기도 작아 나름 편리해 보이지만..
음질은 70년대 라디오의 클래식함을 간직하고 있다는 건 함정.
내가 작은 애한테 너무 많은 걸 바랐나.. 싶기도 함.
아, 뚜껑도 하나 만들어 주면 안되겠니? ㅡ_ㅡ;;;;
쌩 픽업렌즈를 보기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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