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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테사 호텔 고쿠라 코믹 & 북스. クインテッサホテル小倉 comic & books.

話/日本

by 솔앙 2026. 2. 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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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PFFPpmn1RTATdyet9

 

퀸테사 호텔 고쿠라 코믹 앤 북 · 1 Chome-3-6 Asano, Kokurakita Ward, Kitakyushu, Fukuoka 802-0001 일본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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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도요코인 가려고 예약까지 했었는데 더 저렴하고 역에서 가까운 호텔이 있길래 예약했다. 구글맵에서 보고 아고다로 예약. 이 호텔이 원래는 이름이 전혀 다른 호텔이었는데 리뉴얼 되어서 퀸테사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크게 공사를 한건 아닌건지 호텔은 조금 연식이 느껴진다. 하지만 싱글룸이었어도 방 크기가 넉넉해서 캐리어 펼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테이블도 넓게 있어서 그건 편했음. 1층에 만화책이 잔뜩 있어서 한 번에 10권씩 빌려서 읽을 수 있었지만 이걸 빌려볼만큼의 여유가 있지는 않았다.

카레는 조식과 석식에 무료로 먹을 수 있는데 시간 맞는 날 저녁에 한 번 체험삼아 먹었는데, 카레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생각보다 알차고 맛있었다. 밥은 식당에서 먹어야하지만 음료는 방으로 가지고 올라갈 수 있고, 종류도 다양하게 콜라, 화이트소다, 커피(라떼, 아메리카노), 말차라떼, 우롱차, 주스 있어서 저녁마다 매번 얼음이랑 같이 우롱차를 실컷 마셨다.

2층에 얼음기계, 전자렌지, 자판기 있고, 세탁실도 따로 있음. 세탁 400엔 / 건조 100엔. 이틀씩 옷 입으려고 갖고갔지만 결국 중간에 한 번 빨래를 했다. 방이 건조해서 딱히 건조기 쓰지 않았어도 하룻밤만에 다 말랐다. 여행 몇 번 다니다보니 옷 빨고 말리는데는 노하우가 생겼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단점은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키라는거. 프론트데스크에 맡겨달라고 하지만, 굳이 안 맡겨도 되기는 하다. 근데 분실위험이 카드키보다 크게 느껴져서 귀찮아도 맡기고 나가는 날이 있긴 했다. 잠깐씩 나갈땐 그냥 가방에 찔러넣고 다녀왔는데 버스타고 다른지역 가야할 때는 아무래도 불안하니까. 카드키는 그냥 지갑에 꽂아놓으면 되는데 작아도 부피가 있으니 엄청 신경쓰임.

그것말고는 3박동안 편하게 잘 지내고 왔다. 숙소 양쪽으로 니혼슈 파는 전문점과, 타치노미 술집도 있었는데, 알쓰라 가보지 못해 아쉬웠다. 가까이에 맛있는 커피집도 있고 다음번에도 갈 생각있는 괜찮은 호텔이었음. 무엇보다도 고쿠라역 신칸센 출구에서 가깝고 엘베랑 에스컬레이터 둘 다 있어서 짐 옮기기에도 편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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