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을 다 치우고 오래된 매트리스를 버리고
매트리스 새로 사려고 검색하다 이케아 매트리스가 괜찮아보여서 사러 기장행.
아침에 빵 먹었는데 오빠가 짬뽕 먹을까 해서
점심 먹으러 오가다 짬뽕.
여기 가면 고추짜장 꼭 먹어요!!!
옆에 투썸이 크게 생겨서 가봤다.
자리 많고 동해바다 뷰 있고 좋네.
이케아 가서 319000원짜리 매트리스 샀음!
싱글이 90CM고 슈퍼싱글이 120CM
우리나라 사이즈랑 좀 안 맞아서 커버까지 세트로 샀다.
커피 마시려고 동부산롯데 안에 스타벅스 갔는데
오빠는 새 메뉴인 이거 시켜줬는데 콜대원 시럽 맛이라서 고개를 저었음.
청소년 방 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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