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서 무척이나 좋아하는 공간 중 하나.
옆에 큰 모모스도 생겼지만 가끔은 번잡스러워서 무명일기가 때로는 더 좋다.
봉래동 이 거리 오면 모모스랑 무명일기 두 곳 다 오면 더 좋고!
리뉴얼해서 바리스타 공간이 문쪽으로 위치를 옮겼다.
좀 더 활기있어 보인다.
1층과 1.5층은 아이들과 반려견 모두 올 수 있고 2층은 특성상 노키즈, 노펫존.
목화랑 유부도 있었는데 오늘 너무 조용해서 없는줄 알았어!
집에오니 해지는게 예뻐서 오빠가 사진 찍으라고 함! ㅎㅎ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