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특별한것 없이 절반은 아팠고 절반은 운동만 했다.
포항에서 새로 산 머리집게 자랑
메론인가 참외인가.
파파야메론!
맛있었는데 진짜 한시적으로 파는거라 그런가 한 봉지 먹고나니 더 사지는 못했음
이팝의 계절. 이 동네는 가로수로 이팝나무 심어놔서 너무 예쁘다.
인터넷 보고 만든 오이피클. 나만 좋아했어.
올해도 몸살 끝에 어김없이 5만원짜리 링거 맞고 살아남 ㅠㅜ
8세컨즈에서 가방 삼
맘에들어.
오빠가 일하러 포항 갔는데 나도 쫓아가서 일롱 1인용 다구 샀다
올해도 홍삼을 빠는 중. 홍삼을 알약으로 먹는것도 있던데 그걸 살까.
오빠가 좋아하는 류센소.
두 남자 냉면 먹을 때, 나는 곰탕 먹기.
네.. 혼자 마리오를.. 4DX로 봤습니다!
너무 재밌었음. 최고야 진짜.
머리가 너무 아파서 혹시 고혈압인가 혈압도 재 봄. 멀쩡함.
아플 때 못 갔지만 그래도 갈 수 있으면 일주일에 한 번 봉래산 둘레길 걷기 열심히 하는 중!
더우니까 산에 갈 때 쓰려고 작은 물병 샀음.
여름 음료 중에 제일 맛있었어!
여름엔 오이를 먹고
청포도를 먹어줘야함.
폴바셋 아포가토.
폴바셋은 아이스크림은 맛있지만 에스프레소는 내 취향이 아님.
드디어 찾아온 안개의 계절.
난 팬츠 CEO 라서 이런것도 가서 봤음.
역시 오이! 크으!!!
여름여름한 음료구성.
흔한 동네 별다방 뷰.
오랜만에 사카구치 켄타로 영화 보고 이런거 받음.
여긴 서면 리저브.
서면가면 큰손김밥도 사와야지!
냉면집 가서 드디어 냉면!
애니메이션 시즌1 보고 책은 완결이라고 하길래 아오하라이드 전권 사버렸음!
10권이 안 와서 한참 더 기다렸지만 너무 아쉽다.
에필로그나 외전이 필요해. 예쁘게 사귀는걸 좀 보여달란 말이야!
같이 뛰어주러 나간줄 알았지만 나만 뛰고 오빠는 산책.
산수국 피기 시작!
가지밥 맛있음.
더그아웃 매거진. 원석이와 야잡아저씨들 때문에 샀음!
내 책장을 몰아내고 자기 책상을 만든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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