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페너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생크림 휘핑이 아주 과도했음.
이케아의 양송이 스프가 돌아왔다! 아주 좋다!
페사도의 도징컵과 밀크저그를 샀음! 하트하트.
하트하트 그리기 위한 노력들. 근데 잘 안 돼 ㅠㅠ
오빠 기다리며 쌀맛 공차. 누룽지맛인데 이런거 자꾸 누가 만드는거냐. 고맙게!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간식 잘 챙겨 다닐게!
아마도 청소년 데리고 집에 오는 길. 달이 예뻐서?
녹차라떼도 하트 그려보고
양파같지만 나름 결하트
리에주와플 반죽 만들어서 새로 생긴 와플기계에 라이언 쾅.
센텀 신세계에 노티드 생겼다고 하길래 오픈런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다고 한다.
내 사랑 모링가 바디로션이 다시 출시 됨. 근데 좀 더 찐득해지고 튜브형으로 바뀜.
오빠랑 그라인더 대청소!
저녁산책. 가을하늘.
세탁기에서 자꾸 DE2 에러 나는데
도어 에러라고 떠서 이렇게 저렇게 몇 달을 버텨가며 쓰다가
급기야는 빨래가 끝났는데 문이 안 열려!
이거 안 열면 큰일난다고 빨래 썩는다고 ㅠㅠ
다행히 오빠가 사 놨던 부품이 맞아서 장가이버가 세탁기 수리 해줌!
혹시 한국시리즈 티켓 얻을까봐 노브랜드 버거.
수영 다녀오는 길.
해양박물관 쪽에서 축제한다고 요란함.
오빠 생일날 아침엔 전복 미역국이지.
청소년이 저녁을 먹고 오니까 저녁이 여유로운 우리는 가끔 평일 영화를 본다.
이 날 뭐 봤더라. '자백' 본 날이군!
오랜만에 스콘 굽굽.
원두 포장하려고 푸드세이버 기계 샀음.
서면 나가는 길에 먹고 싶었던 큰손김밥 잔뜩포장!
나 삼정타워 리저브 좋아해.
할로윈엔 고구마 케익이지!
항상 씩씩하게 학교 가는 청소년.
갑자기 오빠가 밤에 충무동에 일하러 가야해서 같이 다녀옴
높은데서 일하는 멋진 오빠. 항상 조심하세요!
그리고 얻어온 생선으로 실컷 회 떠먹었음!!!
이케아엔 양송이 수프 먹으러 가는거죠!
맥도날드 2층에 앉아있다 본 풍경.
오토바이 운전자 아저씨가 무슨 죄죠?
아무 일 안 했어도 두근거릴 것 같은 장면.
또 하트하트
햄을 에어프라이어에 바싹 굽고 쪽파를 썰어 쪽파크림치즈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위험하다.
오빠가 이상하고 비싼 장난감을 사서 이런거 만들어 줬음!
무를 잔뜩 넣고 갈비살로 갈비찜을 만들었음.
손목이 아팠는데 며칠 버티다 진짜 못 쓸 지경이 되어서 정형외과 다녀옴. 인대 염증.
오랜만에 책 보고 눈물 콧물.
근데 이 곰은 뭐야?
안양의 1부리그 승격을 기원했지만...
청소년의 여사친이 할로윈이라고 쿠키 만들어서 배달해줌!
어김없이 10월에 몸살이 찾아와서 링거 한 병 맞고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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