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에 카페쇼 보러 가다가 사고남.
내가 탄 1006번 버스를 승용차가 들이 박았음.
시내 나가기 너무 힘들다 ㅠㅠ
가서 원두만 조금 사왔음.
딸기 리프레셔
부산항대교 위에서
머리가 생각보다 빨리 길어서 감당이 안 되길래 풀었음
온도는 아직 가을이 아니지만, 어쨌든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요즘 이런 책만 읽음.
비 오는 날, 암튼커피.
원두 넣으려고 밀폐용기 샀음.
태풍 오기 전날 밤.
이번 달의 김밥.
수영장 로비 리모델링 완료.
수영장 내부는 내년에 6개월간 리모델링 한다고 하는데, 로비는 우선 깨끗해져서 좋네.
태풍와서 청소년 학교 안 감.
영도에 새로 생긴 별다방.
태풍때문에 전망대가 다 망가짐.
서브웨이 먹고싶어서 오픈런했더니 빵이 플랫브레드밖에 없음.
추석이라 강화.
추석 연휴 끝은 밀면.
오빠랑 이케아.
9월의 공구원두.
한밤의 무명일기.
여긴 트레이더스에 있는 별다방.
태풍 또 와?
두부면이랑 명태회무침.
'휴무전날' 의 치즈케이크.
폴바셋 시즈널 아이스크림. 피스타치오!
'휴무전날' 의 에클레어.
크렘브륄레 미쳤어.
'휴무전날'은 영도에 새로 생긴 디저트 카페!
이해가 안 가는 누드김밥.
오징어 아니고 한치 튀김.
루러우판 만들고 싶었는데 오향분이 없으니 그냥 돼지장조림맛.
수영끝나고 갑자기 햄버거 먹고싶어서 버거킹에서 스태커2.
근데 가을은 언제 와? 왜 이렇게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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