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역의 모모스 커피.
영도와는 다르게 고즈넉하고 정겨운 공간.
옆에 집들까지 넓힐 예정같음.
우리가 마신 맛있는 커피.
수안역의 수안커피 컴퍼니 플래그십 스토어.
모던하고 깔끔한 공간.
원두판매가 주목적인 회사답게 파는 원두들 시음 가능.
여기에서 교육도 같이 하는 것 같았다.
들어가다 보니 골목 입구에 새로 카페 만드나 싶었음.
그리고 새로생긴 밀락 더 마켓.
가보기 전엔 요코하마에 있는 아카렌카 소고 컨셉인가 싶었는데
색깔만 상당히 같았음.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작고 아직 오픈 안 한 공간들이 많음.
블루문 팝업 스토어는 좋았는데 8/31까지만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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