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헤어퍼퓸. 라튤립.
오빠랑 돼지국밥 먹으러.
우리동네 시티투어버스 정류장 생김.
해무의 6월 시작.
날이 맑기도 하고 덥기도 함.
바다의 왕자...?
김밥. 사랑함.
수제비 성공.
오랜만에 홍대개미.
이 날은 편의점.
이 날은 빵과 커피.
집에서 홍합 새우 명란 파스타.
오빠랑 저녁 산책.
동네 새로 생긴 버거킹, 공짜로 먹은 와퍼!
이름이 되게 길었던 리프레셔. 하지만 이틀만에 솔드아웃.
이건 청소년에게 사준 복합적인 맛의 블렌디드.
서브웨이 햄샌드위치.
연세우유빵. JMT.
롯데광복에 새로 생긴 류센소. 아주 맛있음.
동네 새로 생긴 돼지국밥집을 가봤지만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는 안 가기로 함.
해무 있는 날은 여전히 이어지는 중.
밀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우리동네 밀면은 아주 맛있음.
해무, 해무, 해무.
며칠만에 또 류센소.
같은 영도지만 우리동네는 해무. 영도 초입은 맑음.
밤에도 해무가 아름답게 짙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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