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창원 NC 파크.

진짜 최악의 창원 나들이.

한시간도 더 전에 도착했는데 주차장 들어가는데 한 시간 걸림.

결국 경기 시작때까지 주차를 못 했는데

더 웃긴건 기다렸다 들어갔더니 자리 없다고 나가라고.

나가서 10분 거리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라네.

그럼 입구에서 안내를 해줘야지. 이게 뭐야.

결국 홈플러스에 차 세우고 왔음.

홈플러스에 차 세우면 장을 보면 되니까.

그럼 첨부터 홈플러스에 세웠으면 될거 아냐.

진짜 구장 운영 개떡같이 함.

 

롯데랑 하는 경기라서 오빠를 위해 NC 응원하러 갔는데

홈런 맞고 쫓아갔지만 결국 졌음.

진짜 NC 올해 너무 못해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