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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월의 사진들.

by 솔앙 2022. 5. 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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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니던 수영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

그래서 아침에 2km를 뛰고 2km를 수영한다.

첫 주에 매일 하다가 내 체력의 노령화를 깨닫고

일주일에 2번 그렇게 한다.

수영만 매일 가려고 노력한다.

 

폴바셋 여름음료 에이드류가 나왔는데 너무 달아.

 

롯데 광복에 레드애플 들어옴. 애플파이 나만 좋아해.

 

서면삼정 CGV. 오랜만에 시내구경.

 

대충 우리동네 바닷가 사진은 운동한 날이라는 뜻.

 

레몬을 스퀴저로 짜서 설탕을 섞어 레몬즙으로만 청을 만들었다.

탄산 120ml에 30g 섞으면 딱 맛있어.

 

이디야 음료는 대부분 다 너무 달아.

 

어린이날 어밤부.

누들은 맛있는데 푸팟퐁커리는 나쁘지 않은 정도.

 

롯데시네마의 자율입장은 어색하다.

나중에 직원이 패드 들고 와서 확인하긴 하더라.

 

과학관련 팟캐스트 듣다가 호기심에 산 책.

재미는 있는데 과학용어들 어려워서 천천히 읽게 됨.

 

개교기념일 80주년이라고 이것저것 많이 받아옴.

학급 임원이라고 가서 행사도 진행하고 왔음.

 

여름이니까 살얼음 소바.

 

홍삼 빨아야 살 수 있는 나이가 됐어.

 

여름엔 오이피클.

 

오랜만에 빅맥. 근데 와퍼가 더 맛있어 ㅠㅠ

 

동네에 새로 생긴 카페.

에그뚱타르트 맛있어.

 

우리동네 고양이.

 

엇 집 앞에 불났다!

 

 

어머님이 부산에 열흘살기 하러 오셨음.

근데 너무 바쁘셔서 나랑 놀 시간이 없었음.

 

태종대 한 바퀴 산책.

 

어머님이랑 모모스.

어머님이 오셔서 물회 사주심!

 

 오랜만에 소금빵.

 

또 오랜만에 김밥.

 

우리동네 고양이 아지트.

 

모모스에서 원두와 캡슐 사왔음.

 

어머님이 홍합살을 1kg 사주셔서 즐겁게 파스타.

 

청소년 학교에서 학점제 관련 교육이 있어서 오빠랑 다녀옴.

혼자 다녀왔다면 너무 어려웠을것 같아.

 

홍합으로 홍합밥!

 

사전투표도 완료.

 

맛이 오묘한 코카콜라 스타더스트.

 

봉래산에 불 났음.

많은 분들이 엄청 고생하셨음 ㅠㅠ

근데 밤에 불이 또 나서 걱정했는데 철수 안 하고 대기하고 있었는지 다행히 금방 껐다.

 

국수!

새로만든 깍두기가 맛있어서 뿌듯.

 

메꽃?

 

헤어퍼퓸.

 

오빠 사무실 갖고 가라고 소금빵 또 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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