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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Henri Matisse. Jazz and Theater. My art museum.

エキシビション

by 솔앙 2022. 4.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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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슨트 시간이 맞아서 정우철님의 도슨트를 인상 깊게 들었다.

앙리 마티스의 심연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의 스러져 가는 삶의 마지막 빛을 로사리오 성당에서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이 나왔다.

나 그렇게 감상적인 사람이 아닌데.

 

행복했던 전시에 행복했던 도슨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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