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한 해의 마지막날.
by 솔앙 2022. 1. 15. 20:22
청소년 영어수업 데려다주고
나랑 오빠는 38.5 가서 올해의 마지막 커피를 마심.
한 해가 지나가도 별 감흥이 없구만.
코로나나 빨리 끝나길.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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