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이라고 싸이플렉스 버거 할인.
태종대 쌀국수 집 가서 열심히 먹음.
그 근처 파스쿠치.
투표완료.
오빠의 도움으로 무사히 무채김치 & 열무김치 클리어.
보답으로 샤브샤브 해줌.
새로 산 계란말이 팬.
운동하고 영화보는 일상.
마스크는 언제 벗을 수 있을까.
운동 다녀오면 고양이들의 세레머니.
친구가 보내준 캐나다 와인 Mission hill.
리저브 가서 마신 시트러스 스파클링 에스프레소.
샐러디의 콜드랩.
번지점프를 하다 엽서와 배지.
극장 가면 대부분 5인이하. 가끔은 이렇게 나 혼자.
영도에 새로 생긴 스타벅스.
옵스 샌드위치랑 폴바셋.
징그러워, 독개구리.
집게도 새로 사고, 소스병도 바꿈.
핸드드립 배우러 문화센터.
블루보틀 원두와 레시피로 만든 뉴올리언스 커피랑 바게트 + 콜비잭
서면 롯데시네마 처음 가봄. 사람이 더 없어.
레몬과 라임청.
여름용 향수 삼.
이케아 아이스크림.
리시안셔스.
쿨하게 식기세척기 버림.
이제 1년에 한 번만 가면 되는 병원. 약값이 14만원.
동네의 맛있는 생선정식.
모젤란드 리슬링.
4월 마지막 날 오빠랑 영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