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랑 오징어 튀김.
이른 가을의 동백. 예뻐.
6개월에 한 번 병원가는 날.
부산역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사다 부산역 앞 별다방에서 커피.
이런 하늘 사진들은 대부분 운동한 날 런데이 배경사진.
운동하고 돌아오면 반겨주는 까망이.
맛있어.
새로운 에어프라이어.
와플팬 샀음. 인덕션 가능.
도제식빵. 최고.
치킨나이트 1+1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보려고 부산대역 메가박스까지 다녀옴.
덕후 아닌데 좋아함.
안녕, 사마귀.
샐러드 파스타 가득.
스리라차 소스 최고.
겨울을 위한 대비.
새로 산 전기주전자.
아롱사태 수육 전골.
햄+치즈 최고.
선물로 받은 프렌치 뱅쇼. 아껴먹어야지.
우리 결혼기념일.
영화보러 갔는데 우리 둘뿐.
와플 위에 생크림.
10년 넘은 벤타. 고맙게도 작동 잘 됨.
새로 산 얇은 뒤집개.
김밥 너무 좋지.
꼬치어묵 해줬으니 됐지?
다시 만난 아디다스 슈퍼스타.
별일 없는 2020년 11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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