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갑자기 여수.
by 솔앙 2021. 2. 25. 18:23
일욜인데 갑자기 잡힌 출장.
그래서 여수에 다녀옴.
나에겐 관심없는 멍멍이 유혹에 실패하고
오빠 일하는 동안 혼자 놀다가
유명하다는 키스링 빵 줄 서서 사왔음.
콧바람 쐬고 드라이브 하는건 참 좋은데 날씨가 너무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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