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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エキシビション

by 솔앙 2020. 6. 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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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픈하는 날 운 좋게 2층 3열로 예매.

드림시어터 좌석이 2층 1,2열은 잘 안 보인다고 그래서 3열로 예매했는데

후기 찾아보길 잘 했다.

진짜 1,2열은 최악이다.

어른들도 방석 깔고 앉으라고 한다.

 

음악은 좋았는데, 오빠는 '노트르담 드 파리' 만큼은 못하다고 한다.

샹들리에 떨어질 때 조마조마.

새로 지은 극장인데 생각보다 작아서 아쉬웠지만

영국가서 보지 않는 이상 다 똑같으리라 본다.

 

2019년의 마지막 날. 우리가족 송년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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