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4-4. 오후. 다자이후.
by 솔앙 2019. 5. 1. 12:43
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다자이후에 내리니 비가 더 추적추적.
버스 내리자마자 샵에서 500엔짜리 투명우산 하나씩 쓰고 돌아다녔다.
그래도 엄청 세차게 쏟아지던게 아니라 다행히 운치있을 만큼까지 돌아다닐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비에 젖어 색이 더 짙어졌던 엄청나게 큰 나무.
20190414-6. 저녁. 텐진.
2019.05.01
20190414-5. 오후. 카사노야.
20190414-3. 점심. 공항 마중.
20190414-2. 아침. 아타고 신사.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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